남가주가톨릭 ME 친목 골프대회
남가주가톨릭 ME(회장 이성모 프레드릭)가 지난 3일 리버사이드 소재 오쿼리 골프코스에서 대회를 갖고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. ME는 가톨릭 내 부부 사랑 운동으로 ‘Marriage Encounter’를 줄인 말이다. 이날 대회에는 총 144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. 오랜만에 ME 선후배들이 모여 환하게 웃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[남가주가톨릭 ME 제공]게시판 사설 골프 리버사이드 오크 회장 이성모 이날 회원